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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 인터뷰

The 13th Pacific Rim Conference of Ceramic Societies(PACRIM13)

제13회 환태평양 세라믹스 회의

도쿄공업대학 물질이공학원 및 재료 계열 
나노포노닉스 분야 교수 쓰루미 다카아키 씨

도쿄공업대학 물질이공학원 및 재료 계열
나노포노닉스 분야

교수
쓰루미 다카아키 씨
  1. Q1왜 오키나와를 개최지로 선택하셨나요?

    환태평양 국제세라믹스 회의는 환태평양 지역인 미국, 중국, 한국, 호주, 일본을 돌려가면서 개최하는 국제 학회인데요. 제1회 개최지가 하와이였고, 연구자분들이 자연이 풍요롭고 편안한 환경에서 연구 발표와 토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찾던 차에 오키나와를 후보로 꼽았습니다. 또한 시찰 비용이나 다양한 제안을 받아 담당 이사가 실제로 시찰한 뒤 오키나와를 개최지로 결정했습니다.

  2. Q2개최지로서 오키나와의 매력을 어떻게 느끼셨나요?

    역시 아름다운 바다와 풍요로운 자연 및 문화 속에서연구 발표와 토론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요. 또한 해외에서 오는 참가자들에게도 일본 중 오키나와는 가보고 싶은 장소로 손꼽히는 곳이라, 그런 점이 큰 도움이 되어 더 많은 연구자분들이 모여 학회로서도 다양하고 내용이 진한 토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Q3오키나와에서 이벤트 개최를 검토 중인 주최자분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오키나와에서 이벤트를 개최하실 때는 각종 지원 제도 그리고 개최 환영 사업 (서비스 메뉴)을 꼭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희 회의에서는 류큐 전통 의상 체험 부스와 미스 오키나와 파견, 예능 어트랙션 파견(에이사)을 이용했는데, 모두 오키나와 뿐인 콘텐츠라 참가자들에게 호평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13회 환태평양 세라믹스 회의 제13회 환태평양 세라믹스 회의
개최일:
2019년 10월 27일(일)~11월 1일(금)
행사장:
오키나와 컨벤션 센터
주최:
공익사단법인 일본 세라믹학회
참가 인원수:
35개국 1,656명(해외 512명, 일본 국내 1,144명)

일정

1일째:학회, 환영회
2일째:학회, 참가자 교류회
3일째:학회
4일째:학회, 콘퍼런스 디너
5일째:학회
6일째:콘퍼런스 투어